한국 관객들에게도 화제가 된 포스터다.
"그건 내 안의 보수성 때문인지도 모릅니다."
영화 '어느 가족'을 보면 그런 생각이 든다. 그래도 아쉽지는 않다.
올해 10월 프랑스에서 촬영을 시작한다.
일본 우익 정치인과 넷우익의 비난이 가해졌다.
아빠와 아들이 도둑질을 하다가 한 소녀를 발견한다.